새 카테고리합성세제를 매일 드신다면?

연금술사
2021-07-01
조회수 144



만약에 우리가 매일 자신도 모르게 합성세제를 조금씩 먹고 있다면?

혹시 궁굼하신 분이 있다면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식용유 몇 방울을 거울에 떨어뜨린 후에 (기름 때 대용) 

그 위에 주방 세제를 덜어뜨린 후에 손가락으로 문질러 물로 행구어 보라. 

막상 물로 여러 번 행구어 내도 하얀 세제가 거울에 붙어있음을 보게 된다. 

거울 표면은 매끈하니까 그나마 잘 문질러 주면 깨끗하게 씻겨 나가지만 

표면이 울퉁불퉁한 그릇이라면 세제가 조금씩 남아있을 개연성이 크다. 

보통 하얀 색의 그릇은 세제가 남아있어도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손으로 만져보아 미끈거리는 느낌이 있다면 세제가 일부 남아있다고 봐야 한다.

그런 그릇에 국물을 담아 먹으면 세제를 조금씩 먹게 되는 것이다.

요즘에 할인매장 등에 가보면 대형 플라스틱 용기에 엄청난 양의 세제들이 할인 가격으로 전시되어 있음을 보게 된다. 

나는 그런 것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울렁거린다. 

우리는 싸고 양이 많은 세제를 갖다놓고 충분한 양을 사용하여 그릇을 닦고 하천으로 흘러 보내고 

일부 묻어있는 것들은 음식과 함께 섭취하게 된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합성세제 들에 대하여 하천 생태계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해서는(바디버든)

 이미 많은 지식 정보들이 있으므로 따로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결론만 간단히 말하자면, 

합성세제는 거품이 잘 안꺼지고 생분해가 느려서 하천을 뒤덮어서 산소공급을 막고 작은 생물들을 죽게 만든다. 

또한 우리가 조금씩이라도 매일 먹게 되면 화학물질 처리에 대한 몸의 부담(바디버든)을 지속적으로 주게 되어 

암을 비롯한 만성병의 원인 중의 하나가 된다. 

이런 현상을 피하고자 일부 의식있는 소비자들은 손수 친환경 소재들을 사용하여 세제들을 만들어 쓰기도 하지만

 비전문가에게는 쉬운 일도 아니고 잘못된 정보로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확실하고 좋은 대안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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